맑은내 11월 2주 사회적응(게이트볼, 외동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느티나무 작성일17-11-13 18:38 조회1,517회 댓글0건 본문 11월 2주 사회적응으로 게이트볼과 외동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게이트볼을 치지않는 이용자는 걷고 의자에 앉아 햇볕을 쬐기도하고 술래잡기 놀이도 하였습니다. 빨갛고 노랗게 물든 외동공원의 풍경을 보며 가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