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활센터 독서동아리 "책읽는 수다방"

지난 7월 10일(화) 가활센터내 부모독서동아리 "책읽는 수다방"  2차 모임을 용추계곡에서 야외독서토론회로 가졌습니다. 총 9분의 어머니로 구성되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발달장애인을 키우는 부모로써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기도 합니다. 이날 용추계곡 정자에서 진행된 독서토론회는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얘기하는 활기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어머님들께 감사드립니다.